10개월 아기 신체발달 상황, 걸음마는 시작하나요?
아직 돌은 되지 않았지만 이제 벌써 세상에 나온지 10개월이 된 아기.
빠른 아이들은 일어서기도 하고 말을 정확히는 아니지만 점점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우리 아기가 잘 자라고 있나 입니다.
건강하기만 하면 좋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말도 빨리하고 걷기도 빨리하고 다른 아기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마음이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건강하기만 하라고 해놓고선.
좀 빨리 걷고 좀 빨리 말한다고 앞으로의 인생에 그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어쨌든 10개월 아기의 신체 및 감각 발달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생후 10개월 아기 걸음마
먼저 걷기인데 어느 정도 일어서기를 시작한 아기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빠른 아기들은 걷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며 물건을 잡고 떨어뜨리는 등 손놀림도 더욱 발전합니다.
다음은 말인데 말은 아직 못하는 아기가 대부분이며 대신 다양한 소리를 내며 물건의 이름이나 간단한 단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모방하거나 발음을 연습하기도 한다는데 가끔 소리를 지르면 그 때 말을 계속 걸어줘야겠어요.
또한 계속해서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지며, 물건을 돌려보고 던지는 등의 동작을 자주 시도합니다.
그리고 눈을 잘 마주치면서 상호작용을 하는 듯 웃기도 하고 합니다.
사람이 웃어주면 웃어주고 하며 간지럼을 잘 탑니다.
점점 물건을 잘 다루게 되며 손짓도 정교해집니다.
이쯤 되면 간단한 단어들을 알아듯기 때문에 이제 영어공부를 시켜줘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혹자는 1세 전에 배경음악처럼 영어동요를 들려주기도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한가지 언어를 먼저 해야한다고도 하는데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발달 사항은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 모든 아기가 이렇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환경이나 성장에 따라 어떤 것은 빨리하고 어떤 것은 늦게하고.
아프지만 않다면 크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니 이상행동을 보이는 게 아닌 이상 아기를 믿고 돌봐줘야겠죠.
큰 기간으로 보면 차이가 나지만 아기에 따라서 1~2개월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는 나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의 몸도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 같은데 감각이 발달하면 대신에 몸의 성장은 좀 더딜 때가 있고 몸이 커지는 대신에 감각의 발달이 더딘 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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